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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 끝나려나요~~[19]
작성자 반짝거울 날짜 2020-03-17 13:55 조회 743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애들도 학교 안가고 집에 있고 어디 나갈 수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사우디도 지난주부터 휴교조치가 내려져서 모든 로컬스쿨과 인터내셔널스쿨이 문을 닫았어요.

몇주동안이라는 기약도 없고 급하게 선생님들이 대책을 마련해서 지난 목요일부터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네요.

아침 8시부터 시작되는 시간표를 주고 그날 할 일에 대해 담임선생님이 유튜브로 모닝메세지 올려주면 확인하고

학교 홈피 들어가서 관련교과 학습지 다운받고 링크해준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면서 공부하는 거예요.

중학생인 딸은 혼자서 잘 하는데 4학년인 아들은 손이 많이 가네요.


지난 일요일부터 2주간 모든 국제선의 이착륙이 금지됐어요. 육로를 통해 인접국으로 왕래하던 국경은 그 전부터 폐쇄됐구요. 한국으로 가는 비행편도 각 항공사에서 노선을 없애버렸네요. 사실상 고립된거죠.

한국은 방문 금지 국가로 지정됐구요.ㅠㅠ

어제부터는 수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한 쇼핑몰이나 상점들은 문을 열면 안되고 식당이나 카페도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매장 안에서의 식음이 금지됐어요. 제가 사는 캠프 안에서도 이발소 미용실 축구장 테니스장 심지어 어린이 놀이터까지 다 폐쇄네요.


문제는 이렇게 다 금지하고 폐쇄하는데도 확진자수가 나날이 늘고 있다는 거예요. 마스크는 환자들만 쓴다는 의식이 지배적이라 여기 사람들은 마스크도 잘 안써요.

날 더워지면 주춤할거라는 게 정말일까요?

사우디서 날 더워지길 기다려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너무 답답~~하고 심란~~해서 넋두리가 길어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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