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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쁨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할 방법[22]
작성자 빼셔니스타 날짜 2017-11-05 10:11 조회 2,649
1. 구두를 살 때요. 
무릎 관절이 안좋아서, 굽이 적당한 지도 보지만 쿠션이 적당히 푹신푹신 한 지 충격흡수가 되는 지도 보는데.
안타까운 게
밑창은 편안하게 고무창으루 두께가 있으면서,
모양은 날렵하게 색은 화사하게 예뻤으면 좋겠는데,
 
예쁜 구두들은 얄팍하고 딱딱하고요.
바이네* 같은 컴포트 화는
죄다 색깔이 칙칙하고 펑퍼짐 하더라구요.
 
요즘 애들은 그냥 아예 다들 운동화 신고 다니던데, 저는 발목까지 굵은 아톰다리형이라 발등을 덮는 운동화는 진짜 코디가 힘들어서요... 
 
진심 내가 구두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2. 코트두요. 
항상 겨울이면 보온을 고민하면서 코트 괜찮은 게 있나 보는데요. 코트가 이미 여러벌 있음에도 겨울에 입을 만한 게 몇 개 없어요. 
온미도 그렇지만 백화점에서 2층 영캐쥬얼 코너를 보면 핸드메이드 울90프로라는데 가격만 겁나 비싸고, 얄딱구리해서 도저히 12월만 되도 입을 수가 없어요. 
3-4층 어머님들 코너를 가면 코트 두께가 확실히 두꺼워져서 따싯해지는데, 색깔이 칙칙하고 스타일이 노티가 나서 도저히 살 수가 없고요. 
 
서울 같은 중부지방 경우 겨울에 코트 입은 사람이 드물고 죄다 패딩 입고 다니지만,
저는 비즈니스맨이라 아주 혹한기 빼고는 예의상 패딩 입기가 좀 그렇거든요.
코트 위에 퍼조끼 걸치는 것도 보온성이 별로고, 내복 입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항상 고민이에요. 
 
오래 전에 산 코트들은 울함량 높으면서 두겹을 붙이고 안감도 넣어서 두께감도 있는데, 요즘 아가씨 옷들은 전부 얇게 나온단 생각이 드는 게;  
그냥 제가 추위를 더 타는 건 지. 
 
좋은 방법 없을까요? 
경량 패딩을 한번 사볼까요? 뜨싯한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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