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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으크크크크 힘겨웠던 외사랑 끝냈어요![8]
작성자 꺄아앙 날짜 2016-07-29 23:13 조회 2,861
올해 봄부터 선을 보기 시작했더랬어요.
5번쯤 봤을때 맘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났고
용기내서 다가갔어요.
그리고 즐겁게 데이트하고 그랬는데
상대방 상황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좋아했지만 잘 안 풀렸었구요.
맘 고생 굉장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사람 맘은 나와 같지 않았을 뿐이었던거 같아요.
그 동안 그 사실을 외면하고 괴로워했었어요.
그러다 한 달 가량 시간을 가지고 다시 연락이 됐는데
나는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 정도. 다시 마음을 표현했는데 그 사람은 이제 상황이 잘 풀렸음에도 그대로더라구요.
다시 한 번 확인사살당하니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지더라구요.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인데,
사랑받을 줄도, 줄 줄도 모르는 사람 만나서 너무나 고생하는 내 자신이.
나한테 의도적이든 아니든 희망고문시키던 그 사람
이제는 고이 보내주려고요.
바쁘게 생활하니 아무 것도 아니에요.ㅎㅎㅎ
다음 주에 다시 선 잡아놨어요.
이제는 나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지내고 싶어요.
헤헤 잘 극복한 제가 기특해요.
이제는 사랑 때문에 힘들고 싶지 않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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