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보기

쌀국수와 새우튀김&춘권
Date : 2021.03.24 00:00:10 Name : 장미마마 File : 1326411_0.jpg, 1326411_1.jpg, 1326411_2.jpg, 1326411_3.jpg Hits : 347
요 며칠 또 심술궂은 꽃샘추위로  따끈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베트남 쌀국수와 새우튀김, 춘권을 함께 국물은 담백하면서 구수하고 새우튀김과 춘권은 바싹바싹~~~! 아주 좋아요ㅎㅎ♡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NAME PASSWORD 댓글쓰기

• 이전글 : 언제봐도 예쁜 튤립 ( 24)
• 다음글 : 소박한 하루 ( 49)